해녀였던 배예진, 아들은 장원급제자로 장군부 아가씨의 청혼을 받았다. 아들과 이별해 어느날 우연히 태자인 이주원이 벼락 밑에 다쳐있는 것을 발견했다. 기억을 잃은 것 같아 배예진은 집으로 대려가 돌봐주었다. 완치 후 기억을 되찾은 이주원은 배예진을 궁으로 모셔 태후로 책봉하려했다.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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