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니 백수영은 2억 원을 받고 백지원을 60세의 은퇴한 노인에게 시집 보내려 했다. 하지만 소개팅을 보는 과정에서 백지원은 전역한 김호준과 결혼하게 된다. 시간이 흐르며 김호준과 함께 지내는 동안, 백지원은 점차 그 남자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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