착한 임수영은 몇 년 전에 죽어가는 구재준 대표를 구했는데 뜻밖에 절친이 자신의 이름으로 사칭하고 대표의 부인이 됐다. 우연한 기회에 진실을 알게 된 구재준은 임수영을 접하게 되고 점차 깊은 정이 들게 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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